지갱의 블로그

Eveyday이제뭐... 일지를 이삼일에 한번씩 쓰기로 한 사람 같지만 절대아님...난 여전히 매일 일지를 쓸 마음이 있는데 몸이 안따라주는건지 머리가 안따라주는건지 모르겠다...헿..어쩌면 둘다 안따라주는걸지도ㅋㅋㅋ 다시한번 매일 쓰기를 다짐하며..(이러고 또 며칠뒤에 쓰게될지 모르겠다ㅋㅋ 그게 부디 내일이기를)영어공부(?)갑자기 영어공부요? ㅋㅋ 그냥 짬날때마다 -예를들면 운동할때, 나갈준비할때 등등- 영어 유튜브 틀어놨더니 공부가 되는 느낌 ㅋㅋ 그리고 공부하다 집중력 흐려질땐 영어책도 가끔 들여다보고...걍 그렇다구,,, 주로 보는 유튜브 채널은 파파잉글리쉬, 이동할때 듣는건 팟캐스트로 CNN 책으로 공부할땐 교보e-book 특히 사람in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거의모든~” 시리즈가 유용한거같다...

비타민효과 (Vitamin effect)방금 지어낸말인데 있을법해보이네어쩌면 있는말인데 내가 어디서 주워듣고 기억해낸걸지도ㅋㅋㅋ 친구가 선물로 보내준 오쏘몰이뮨 멀티비타민...3일째 먹고있는데 일부러 자기전에 먹고 잤더니 아침에 좀 개운하게 일어나는거같다.몸이 자면서 회복하고 충전되는걸 더 빨리 잘 되게 도와주는 느낌? 그래서 이거 다 먹으면 하나 더 살생각이다 ㅎ_ㅎ아침에 좀 일찍일어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싶다 그리고 아침공부를 하고싶다.... 오늘공부아침에 조금 하고 알바갔다가 오후에 집 와서 또 조금 했다. (진짜 조금해서 할말이없네....)전부 실무강의만들었다 오전에는 분해법에대해 강의를 들었는데 외우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셔서 안외웠다 ^_^ ㅋㅋㅋㅋ외운다기보단... 음 ... 예전에는 교재에..

그만밀리자며칠전에도 그만 밀리자고 다짐했던거같은데 아주그냥...다짐이 무색하게 또 한 ...이틀? 삼일? 밀린건가 ^_^ 정신차려 바보야 정신차려 오늘부터 너무 더워짐 나는 어제부터 손선풍기를 들고다녔지! ㅎㅎ 나만 들고다니는거같아서 오바인가 싶었지만 땀쟁이라 어쩔수없음 삐질삐질 땀흘리는게 너무 싫어어어어어 선풍기 있다고 안나는건 아니지만.... 진짜 덥다 지금 이걸 쓰는 시간도 밤 12시가 다 되어가는데 땀흘리고있음...분명 며칠전까진 5월날씨가 너무 춥네??!! 했었는데 갑자기 열대아같이 느껴져어어짧고 굵은 알바라 좋아했지만 조금 힘들긴하다 약먹으면 금방 나을것들이 1주일넘게 가기도하고 어제는 결국 병원을 한번 더 다녀왔다. 목소리가 계속 안돌아와서... 목소리는 여전히 안돌아오고있지만 좋아지는거같긴..

꼬여버린하루핑계가 맞긴 하지만 오늘 여러가지 이유로 공부를 못했다.뭐...저녁먹고 잠깐 스카가서 끄적이다 오긴 했지만 그걸갖고 했다고 볼순 없을거같다.아침에 은행일보고, 점심먹고 알바다녀오고 저녁먹고...바로 갔으면 좋았을것을 조금 쉬었더니 시간이 별로 없었다...헷...부모님이 운영하는 무인가게에 손님도 아닌 사람들이 자꾸 왔다갔다거려서 거기 지키고있느라고 밤이 깊어졌고ㅜㅜㅜ진짜 일찍 자려고해도 뭔 일들이 많아가지구 어렵다 그래도!그래도 잠깐이라도 가서 행정법 공부하고왔다이제 스카에 짐 뺄거라 갔다 오는길에 항상 책 한권씩 도로 들고들어온다. 집에서 공부...잘해봐야지 행정법 수업을 들은건아니고 그냥 교재보고 공부했다.행정주체의 특권에 대해서 일방적 조치권이 있는데 행정 주체에게는 행정 결정에 의해 ..